'솔직하다'는 건

내가 하고픈 이야길 하나도 남김없이 다 해버리는게 아니라
난 다 까벌려도 꺼릴 것이 없다는 말을 해버리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를 겨냥하는 말이아니라
그냥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과연 나는 솔직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들어서.
가끔은 무작정 말들을 쏟아놓는데 그게 마치 솔직한거라고 착각할 때가 있는 것 같다. 사실 난 그렇게 생각하고있지 않는데..그런 말들이 웃기려고? 혹은 터져나오는 헛소리에 휩쓸려 평소에 혐오하고있는 생각에 조차 동조하는 듯한 말을 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좀더 내가 한 말들에 있어서는 하나도 꺼릴 것이 없는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음과 다르게 말이 나가는 것도 싫지만. 그런 헛소리로 나를 판단해 버리면 억울할 것 같아서.

by lucy and judy | 2018/12/10 01:05 | 오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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